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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정보

 조직, 세포 검사


1. 일반적 의의 :

조직이나 세포의 일부로 질환의 양성·악성 여부를 판정하는 검사로, 각종 장기의 양성종양, 악성종앙, 양성궤양, 악성궤양에서 이상이 나타납니다.


2. 조직,세포검사 :

대부분의 질환은 요나 혈액을 검체로 각종 임상병리검사를 시행하면 진단이 가능하지만, 그 질환이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판단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병변부위의 조직일부나 세포 등을 채취하여 일어난 변화를 육안으로, 조직학적으로 고찰하여 그 실체를 직접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3. 검사방법과 판정 :

조직병리검사의 고정방법

  • 고정액 : 10% 중성 포르말린을 사용합니다.
  • 고정액의 양 : 조직 크기의 10-15배
  • 고정용기 : 깨끗하고 입구가 넓으며 조직크기의 10-20배 정도 큰 것 사용
  • 고정시간 : 실온에서 12시간 고정액을 담급니다.

검사방법

  • 세포진 : 생체에서 채취한 세포 또는 세포군을 사용해서 진단을 하는 병리학적 검사입니다. 액성 검체(요, 홍수, 복수)를 이용한 검사도 포함됩니다. 자궁암이나 폐암의 스크리닝 검사가 대표적이며 검체를 제대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로 폐암의 세포진에서 담이 잘 채취 안되고 침만을 채취할 때는 검사가 무의미하게 됩니다. 세포진으로 암의 검출과 그 조직형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세포진은 생검에 비해 통증 등 수신자의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 생검(Biopsy) : 장, 간의 생검이나 위내시경을 통한 생검 등으로 떼어낸 조직의 병리검사입니다. 신생검은 신장질환 특히 신장염의 병형을 결정하는데 필수적인 검사이고, 간생검은 간경변을 확진하거나 경과 관찰에 필요합니다. 위내시경에 의한 생검은 위암 여부를 밝혀냅니다. 그 외에 암의 증례에서는 생검으로 수술의 적부, 항암제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 신속조직진단 : 보통 병리검사는 표본을 만드는데 2∼3일을 요합니다. 그러나 수술 중에 절제한 조직이 틀림없이 암인지 아닌지를 빨리 알아내어 수술 방침이나 절제 범위를 결정하기 위하여 이 신속조직 진단을 시행합니다. 조직을 액체 탄산가스로 즉시 얼려서 이것을 얇게 잘라 표본을 만들고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10분 정도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부 검 : 부검은 사후, 그 환자의 진단, 경과,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부검은 의학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오늘날의 의학지식의 대부분은 부검을 실시한 지식이 쌓여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범위와 판정

  • 질환의 양성·악성 및 조직형 판정 : 조직검사는 채취한 조직을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병변부위를 직접 관찰합니다.

  • 부인과 세포검사는 5단계로 판정 : 클래스(class) I, II는 음성, 클라스 III은 위양성, IV, V는 양성으로 나눈다. 클라스 III은 재검사가 필요하고 IV, V이면 암으로 판정됩니다.


4. 이상결과에대한 대책 :

최근 조직·세포검사의 발전으로 극히 초기암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궁암은 부인과 검진으로 발견되는 경우 치료 효과가 매우 좋으므로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위암이나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폐암도 정기검진을 매년 시행하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