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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


1. 일반적 의의 :

당뇨병 진단을 위한 필수적인 검사 항목입니다.

정상치
공복시 혈당 70∼110mg/dL
식후 1시간 혈당 140mg/dL 이하
신생아 40∼60 mg/dL

공복시의 혈당치 140mg/dL 이상 또는 공복시가 아닐 때 혈당치가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이라고 진단됩니다. 이밖에 말단거대증, 거인증, 쿠싱증후군, 원발성알스테론증, 갈색세포종, 만성췌장염, 심근경색 등의 질환에서도 혈당이 증가합니다.


2. 혈당이란 :

우리가 섭취하는 당질은 장에서 흡수되어 포도당으로 되어 혈중에 들어갑니다. 포도당은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에너지원으로서 이용되기 때문에 혈액중의 포도당(혈당)은 일정한 농도로 유지되고 있어야 합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란 호르몬이 나와서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작용이나 분비량이 부족하여 혈당치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므로, 혈당 검사는 당뇨병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3. 정상치와 변동범위 :

혈당치는 정상인에서도 식사 전과 후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식사를 하면 탄수화물이 흡수되어 포도당으로 되어 혈중에 들어가게 되므로 식후 혈당치는 식전보다 높아집니다.
공복시 혈당의 정상치는 70∼110mg/dL이고 평균은 80mg/dL 정도입니다. 한편 식후 혈당은 사람마다 다르나 140mg/dL 이하를 정상치로 생각합니다.
연령의 증가와 더불어 혈당치는 증가되므로 60세 이상은 공복시 혈당치 110mg/dL 이하, 식후 혈당치 160mg/dL 이하를 정상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신중인 여성의 혈당치는 반대로 낮아지게 되는데, 공복시가 평균 77mg/dL로 건강한 사람보다 낮은 농도를 보입니다.


4. 포도당 부하 시험 :

아침 공복 시 혈당이 140mg/d1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치가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식후 혈당치가 140mg/dL에서 200mg/d1 사이에 있을 경우에는 포도당부하시험을 하게 됩니다. 포도당부하시험은 포도당 75g을 물에 타서 천천히 마시게 한 다음 1시간 후와 2시간후의 혈당치를 측정하여 그 결과로 판정하는 검사입니다.

포도당 부하시험에 의한 판정 기준 (포도당 75g 부하)
판정 조건 정맥혈 혈당
당뇨병형 공복 시 140mg/dL 이상
2시간 후 200mg/dL이상
정상형 공복 시 110mg/dL 미만
1시간 후 160mg/dL미만
2시간 후 120mg/dL미만
경계형 위 두 가지 범위에 들지 않는 경우


5. 저혈당과 관련되는 질환 :

혈당치가 50mg/dL 이하를 저혈당이라고 합니다.

  • 인슈리노마(췌도선증) : 췌장의 췌도(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에 생긴 종양. 인슐린이 다량 방출되어 혈당치가 정상 범위보다 낮아지며 의식장애를 초래합니다.

  • 기타 : 루이신 과민성저혈당, 간경변, 당원병, 뇌하수체전엽기능저하증, Addison 병, 인슐린 자가면역증후군, 신생아 저혈당증, 위절제후의 반응성저혈당, 이 외에도 당뇨병 치료제의 과잉투여 시에도 저혈당이 나타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