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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5]건의 ''?ш꼍''와 관련된 Q&A 입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언제쯤 포경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까?

포경수술은 일단 부분마취가 필요한 수술입니다. 아이가 너무 어리면 수술을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대체로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정도에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참을성이 많으면 더 어려서 시행해도 좋습니다. 대개 겨울방학에 시행하지만 여름에 수술을 해주어도 상처가 특히 덧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퇴원하기 전에 시행하는 신생아 포경수술은 꼭 해 주어야 하나요?

신생아 포경수술에 대해서는 아직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정설은 없습니다. 다만 신생아 시기에는 마취 없이 수술을 시행해 줄 수 있어서 부모가 편한 점은 있지만 실제 의학적 연구에 따르면 태어나서 며칠 되지 않은 시기에도 갓난아기가 통증을 충분히 느끼므로 신생아시기의 포경수술은 마취 없이 시행할 경우 신생아가 말은 못해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충분히 줄 수 있으므로 간단한 마취라도 시행하고 수술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 포경수술 자체를 시행하는 것이 꼭 필요치는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작은 성기에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수술 자체의 합병증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간혹 나타나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굳이 시행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일단 성장하여 초등학교 시기에 시행하는 경우는 신생아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우리 애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됩니다. 부모로서 우리 아들에게 포경수술을 꼭 시켜주어야 할까요? 애가 자기 친구들이 다 포경수술을 했다고 자기도 시켜달라고 하는데요?

일단 포경수술이 과연 꼭 필요한가에 대하여는 아직 정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부에서는 포경수술을 장려하고 일부에서는 안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와 아이가 포경수술의 장단점을 인식하고 결정하는 것이 현재의 실정입니다. 이러한 장단점은 소아비뇨기과의 질병정보란의 포경수술에 관한 설명에 나와 있습니다.

 포경수술은 어느과에 가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까?

일반적으로 포경수술을 아주 간단한 수술이라고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무리 간단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수술이라도 수술은 수술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시행하지 않으면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너무 많은 피부를 잘라내거나, 너무 적게 잘라내거나, 요도에 손상을 주거나 기타 성기에 비뇨기과적인 선천성 질환이 있는데도 이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하는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으므로 포경수술은 비뇨기과에서 시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겠습니다.

 포경수술이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까?

포피가 귀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의견과 반대로 위생상태를 나쁘게 한다는 두 가지 의견이 대립되어 있습니다. 남성성기피부의 부스러기인 구지(smegma)가 싸이고 세균이 서식할 수 있어 이렇게 되면 냄새가 나기도 하고 고름처럼 분비물이 나오고 포피가 부어올라 귀두포피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포경수술이 이럴 때에는 도움이 되지만 모든 남아에게서 다 시행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