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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암의 씨앗’, ‘이것’을 주의하라
수명이 길어지면서 암 발생률 역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결과, 암이 아닌 돌이나 양성종양이 발견됐다고 하면 ‘별거 아니네’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간혹 이것이 암의 씨앗이 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암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이것’은?

1. 대장암의 씨앗, 대장용종

대장내시경으로 흔히 발견되는 대장용종. 이는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대장 점막의 일부가 혹의 형태로 대장 안으로 돌출한 것을 말한다. 대부분은 무증상에 양성종양이라 ‘그냥 둬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데, 그대로 방치할 경우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발견된 대장용종은 제거하는 것이 좋다.

대장암의 80~85%는 대장용종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1cm 이상의 대장용종을 그냥 두었을 때, 대장암으로 진전될 위험이 10년 후에는 8%, 20년 후에는 24% 정도라 한다.

2. 담낭암의 씨앗, 담석

담석은 담즙 구성성분이 결정을 이루어 돌같이 딱딱하게 굳은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이는 담낭 안에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쓸개즙이 십이지장으로 흐르는 담도를 막아 복통, 발열,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문제는 담석이 오래되면 암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담석이 있으면 담낭암 발병률이 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담석을 제거하기 위해 무조건 담낭절제술을 할 필요는 없지만, 크기가 3cm 이상이거나 통증을 유발한다면 예방적 차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

3. 췌장암의 씨앗, 췌장의 혹

이자라고도 불리며 위장의 아래, 등 가까이에 위치하는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장기다. 그리고 여기에 생긴 양성종양을 췌장의 혹이라고 하는데, 그 양상에 따라 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췌장의 혹은 크기가 3cm 이상이거나, 점액성일 때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알려진다. 따라서 발견하면 무조건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추후 췌장암의 씨앗이 될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를 통해 크기를 조절하고 추적 관찰하는 것이 좋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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