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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더 이상 필수 영양소가 아니다?!
어려서부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인간의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라고 배워왔다. 특히 밥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탄수화물’인데, 최근 이 영양소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흰쌀밥

탄수화물은 뇌 기능 및 기억력, 기분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포함된 당질은 뇌를 자극하고 기분을 끌어 올리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과잉 분비될 경우 계속해서 단맛과 탄수화물을 찾고 혈당을 끌어 올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당뇨, 비만, 심혈관질환 등의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한 경우 활동량이 남들보다 많지만 체중이 빠지지 않거나 피부에 트러블이 자주 생기고 피로함을 자주 느낀다. 이 외에도 배에 가스가 쉽게 차거나 단 음식을 자주 먹고 싶어 하며, 충치, 우울, 근육 감소와 기억력 및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탄수화물을 제한했다간 골밀도가 떨어지거나 어지럼증, 영양 밸런스, 신체 균형 등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자연의 형태에 가까운 음식,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하는 것은 소량 섭취하는 게 건강에 도움 될 수 있으므로 섭취가 꼭 필요한 경우엔 정제된 탄수화물은 멀리하고 통곡물, 귀리 등을 섭취하는 걸 권한다. 다만, 탄수화물 감수성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방금 먹은 음식에 대한 혈당 반응이 어떠한지 알아가면서 탄수화물 양이나 종류를 조정하는 게 현명하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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