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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해 혈당 측정이 필요한 이유
'혈당 수치'란 혈액 속을 흐르는 당분의 양을 나타내는 것으로, 혈당 검사를 통해 일정 값 이상으로 나타난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현행 당뇨병의 진단기준은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 ▲포도당 75g을 물 300cc에 녹여 5분에 걸쳐 마신 후(경구당부하검사) 2시간째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가 6.5% 이상인 경우이다.

그런데 최근 당뇨병으로 진단받지 않은 사람 중에도 평소 혈당 수치는 정상이지만, 식후 짧은 시간 동안만 혈당 수치가 급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혈당을 재는 모습

혈당 스파이크는 왜 위험할까?

식후 혈당이 급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는 동맥경화를 일으켜 각종 심혈관질환을 일으킨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혈당 급상승이 반복하면서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가 발생해 혈관 벽을 손상하고, 이를 복구하기 위한 면역세포가 손상된 혈관 벽을 두껍게 하는 작용을 통해 동맥경화로 진행한다고 한다. 동맥경화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과 뇌경색 등 중증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다.

혈당 스파이크, 생활 습관 관리와 혈당 측정으로 막아야

그렇다면 이렇게 위험한 혈당 스파이크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식사 시 당이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지도록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등을 먼저 먹고, 단백질 및 지방을 포함한 고기나 생선을 먹은 후 밥이나 빵 등 탄수화물을 먹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좋다. 식사 후에는 바로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주로 공복 혈당 수치를 통해 당뇨병 여부를 검사하는 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는 찾아내기 어렵다. 따라서 혈당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당이 언제, 무엇을 먹으면 많이 오르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자가혈당측정기를 통해 혈당을 측정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채혈 검사 없이 센서를 피부 표면에 부착해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하면 혈당의 오르내림을 보다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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